알바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니스트 컴퍼니’를 찾아 사탕을 먹었다”라는 글도 남겼다.
‘어니스트 하우스’는 최근 알바가 론칭한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이다.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아이를 위한 용품을 찾다가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 알바는 “가격 또한 저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프로듀서 캐시 워렌과 2008년 5월 비밀결혼식을 올렸다. 알바는 같은 해 8월 첫째 딸 아너 워렌을, 2011년 8월에는 둘째 딸 헤이븐 가너 워렌을 낳았다.
사진출처|제시카 알바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