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박한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은 ‘갈수록 기세등등’ 촬영중. 강지섭 오빠 트위터 본격적으로 시작! 팔로워 없어서 의욕 없다네요. 팔로우 부탁한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털이 달린 파란색 코트를 입은 채 입을 쭉 내밀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고 강지섭은 박한별 옆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세븐은 어디다 냅두고”“강지섭씨 팔로잉 할게요”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박한별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