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8등신 몸매 만든 명품 드레스 가격은?

입력 2012-02-23 14: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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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과 태연. 사진 | 가온차트 K-POP 어워드 화면 캡쳐, 스포엔샤웨딩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명품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태연은 22일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관에서 진행된 ‘제1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작곡과 주영훈과 MC를 맡았다.

이날 태연은 화려한 비즈 장식이 달려 있고, 스커트 부분은 캉캉으로 내려오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었다.

그가 입은 드레스는 청담동 스포엔샤 웨딩 제품으로 천만원대의 명품 드레스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태연은 시상식 중 발톱이 뒤집히는 부상에도 꿋꿋하게 무대를 지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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