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의 미소년같은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6학년때부터 완성된 한가인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몇장이 게재됐다.
한가인의 성장기 모습과 초중고 졸업사진 등, 사진 속 한가인은 굴욕없는 미모로 자연미인임을 입증했다. 특히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는 미소년같은 보이시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성형따윈 필요없는 배우구나”, “해품달 이제 하루만 기다리면 된다”, “촌스러운 헤어와 패션도 미모가 살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은 지난 23일 시청률 41.3%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출처=다음 텔존(한가인 공식 팬까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