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박유천, 손짓은 감독 포스…연기는?

입력 2012-02-28 13: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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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박유천이 28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소령원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촬영장 공개 행사 중 동료 연기자들과 손짓을 하며 대화를 하고 있다.

‘옥탑방 왕세자’는 조선의 왕세자 이각(박유천)이 사랑하는 세자빈을 잃고 3백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신하들과 함께 21세기의 서울로 날아와 전생에서 못다 이룬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파주|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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