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왕세자의 굴욕’ 꽁꽁 언 박유천, 스태프 품으로…

입력 2012-02-28 13: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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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박유천이 28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소령원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촬영장 공개 행사 중 잠시 몸을 녹이고 있다.

‘옥탑방 왕세자’는 조선의 왕세자 이각(박유천)이 사랑하는 세자빈을 잃고 3백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신하들과 함께 21세기의 서울로 날아와 전생에서 못다 이룬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파주|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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