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청첩장 공개 ‘품절녀 대열 합류’

입력 2012-02-29 17: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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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의 청첩장이 공개됐다.

현영이 결혼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렸다.

현영의 결혼식은 3월 3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 A씨와 양가의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식으로 진행된다.

청첩장에는 “사랑과 믿음으로 저희 두사람이 평생을 함께 하려고 합니다. 바쁘신 중이라도 자리를 하시어 저희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는 글이 적혀있다.

한편, 결혼식 축가는 손호영, 노을, 알리, 써니힐, 사회는 붐이 맡는다.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7박 9일 일정으로 떠난다.

사진제공|KOEN

동아닷컴 연에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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