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최종예선 조추첨…호주·일본 피할 가능성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 추첨이 3월9일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가 있는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다.
AFC는 조 추첨에 앞서 한국, 일본, 호주 등 최종예선에 나서는 10팀의 시드를 배정한다. 시드 배정은 7일 발표될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순이다. 아시아 랭킹 1,2위가 톱시드, 3,4위가 2번째 시드를 받는 방식이다. 현재의 랭킹 점수를 보면 한국과 호주가 톱시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호주와 맞붙지 않을 뿐아니라 일본과도 피할 수 있게 됐다.
원래는 일본이 톱시드가 될 가능성이 높았다. 최소한 2월29일 경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렇게 될 경우에도 일본은 1번 포지션에 위치하지 않았다. 톱시드 팀은 각 조 1번 포지션에 들어가는 게 원칙이다. 그러나 2011아시안컵 우승팀 자격으로 내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하는 일본은 경기 일정 때문에 1번 대신 5번 포지션에 위치한다. 이는 AFC가 아시안컵 대회 이전에 “아시안컵 우승팀이 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하면 무조건 각 조 5번 포지션에 위치하도록 해 컨페이레이션스컵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고 결정한 사항이다.
톱시드르를 받으면 최종예선 후반에 홈경기가 몰려있어 순위싸움에 유리하다. 즉, 한국은 유리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5팀씩 2개조로 나눠 홈&어웨이로 팀당 8경기를 치르는 방식인 최종예선은 올 6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열린다. 아시아에 할당된 월드컵 본선티켓은 4.5장이다. 최종예선 각 조 1,2위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각 조 3위는 아시아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아시아 PO 승자는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본선 행을 결정한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위터@gtyong11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 추첨이 3월9일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가 있는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린다.
AFC는 조 추첨에 앞서 한국, 일본, 호주 등 최종예선에 나서는 10팀의 시드를 배정한다. 시드 배정은 7일 발표될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순이다. 아시아 랭킹 1,2위가 톱시드, 3,4위가 2번째 시드를 받는 방식이다. 현재의 랭킹 점수를 보면 한국과 호주가 톱시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호주와 맞붙지 않을 뿐아니라 일본과도 피할 수 있게 됐다.
원래는 일본이 톱시드가 될 가능성이 높았다. 최소한 2월29일 경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렇게 될 경우에도 일본은 1번 포지션에 위치하지 않았다. 톱시드 팀은 각 조 1번 포지션에 들어가는 게 원칙이다. 그러나 2011아시안컵 우승팀 자격으로 내년 브라질에서 열리는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출전하는 일본은 경기 일정 때문에 1번 대신 5번 포지션에 위치한다. 이는 AFC가 아시안컵 대회 이전에 “아시안컵 우승팀이 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하면 무조건 각 조 5번 포지션에 위치하도록 해 컨페이레이션스컵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고 결정한 사항이다.
톱시드르를 받으면 최종예선 후반에 홈경기가 몰려있어 순위싸움에 유리하다. 즉, 한국은 유리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5팀씩 2개조로 나눠 홈&어웨이로 팀당 8경기를 치르는 방식인 최종예선은 올 6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열린다. 아시아에 할당된 월드컵 본선티켓은 4.5장이다. 최종예선 각 조 1,2위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각 조 3위는 아시아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아시아 PO 승자는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본선 행을 결정한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위터@gtyong11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기 받아 갑니다”…권성준·최강록, ‘흑백’ 우승자들의 조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4/133155685.3.jpg)







![블랙핑크 리사, 섹시 터졌다, 골든 글로브 파티 올킬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4/133153761.1.jpg)

![손담비, 출산 3개월만에 17kg 빼더니…발레복이 ‘헐렁’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14/133156207.3.jpg)


![블랙핑크 리사, 섹시 터졌다, 골든 글로브 파티 올킬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4/133153761.1.jpg)
![에스파 카리나, 니트 드레스 한장으로 파격 올킬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3/133147678.1.jpg)
![50대 이영애 민낯 美쳤다, 노하우 전격 공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3/133150497.1.jpg)




![소유진, ‘방송복귀’ ♥백종원과 투샷 공개…여전한 부부 케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15/133164240.3.jpg)

![[단독] 전북 전진우, 英 챔피언십 옥스포드 유나이티드行 임박…이적합의 & 막판 조율 中](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5/133168025.1.jpg)

![[SD 장충 인터뷰] 여오현 IBK감독대행이 ‘5연승-5할 승률 복귀’의 원동력으로 지목한 건?…“다리 많이 움직이고 웃으라고 했죠”](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5/133168559.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