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눈에 띄게 수척해보여 ‘힘든 촬영때문에?’

입력 2012-03-05 14: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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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가 성숙해진 셀카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 와서 대기 중. 비야. 그만 내리면 안되겠니? 대기 중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윤승아는 회색 점퍼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척해 보인다”, “얼굴이 갸름하네요”,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설이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윤승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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