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 주원.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주원이 4일 첫 방송된 ‘1박2일’ 출연과 함께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의 전속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마운티아 측은 ‘1박2일’에서 보여준 주원의 성실한 이미지와 쾌활한 성격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 모델로 선정했다.
주원은 현재 아웃도어 브랜드 외에도 음료, 식품, 전자제품까지 광고계의 러브콜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1박2일’의 막내로 활약 중인 주원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는 남자 주인공 이강토 역을 맡아 호쾌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icky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