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힘든 일 있나? 눈물 흘리며 “그냥 자고프다”

입력 2012-03-12 22:47: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방송인 곽현화가 잠들기전 셀카를 공개했다.

곽현화는 3월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화장안지우고 그냥자고프다ㅠㅠ하지만 상큼한월요일을위해!지우고잘께요~ㅋㅋ여러분도안녕히주무시구 퐈이팅한내일맞이하세요!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곽현화는 누워서 사진을 찍었으며 우수에 찬 눈빛에 눈물을 흘린듯 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잘자요!”, “왜 울어요”, “우울해 보이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곽현화 미투데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