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애엄마 맞아? 손담비 옆 ‘미모 대결’

입력 2012-03-16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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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손담비와 연기자 신애가 절친한 사이임을 인증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애 언니 생일 축하해. 경은언니는 왕따구나. 여자들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손담비와 신애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수수한 차림을 하고도 우월한 미모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과 또 한 명의 친구는 함께 턱을 괴고 생일 케이크를 바라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최근 딸을 출산한 신애는 여전한 피부와 미모로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 의외의 인맥이다”, “둘 다 우월한 민낯”, “저런 차림에 저런 미모가!”, “끼리끼리 노는 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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