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차예련은 청순하고 환한 ‘소녀 피부’를 뽐내며 미소 짓고 있다. 새로운 영화 촬영으로 인해 피부톤이 칙칙해지는 것 같아 고민이었던 차예련은 “마치 형광등을 켠 것처럼 피부가 환해졌다”고 말했다.
청순하고 환한 소녀 피부를 뽐낸 차예련의 뷰티 화보는 엘르, 보그 등 4월호 매거진과 스타일닷컴, 크리니크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ㅣ크리니크 코리아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