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커플, 사생활 동영상 노출 파문

해외스타 저스틴 비버와 셀리나 고메즈 커플의 동영상 유출이 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셀레나 고메즈의 휴대폰이 해킹돼 저스틴 비버와의 수위 높은 애정행각이 담긴 동영상이 유출됐다고 전했다.

현재 이들은 동영상 진위여부를 파악중이며 이 동영상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큰 파문이 일어날거라고 보도했다.

하이틴 스타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평소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애정을 표현했던 신세대 커플로 이들의 동영상 유출 의혹이 전해지자 팬들은 안타까운 맘을 전하고 있다.

사진출처ㅣKBS 2TV ‘연예가중계’ 화면캡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