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솔비는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하고 돌아오는 길에 꼬마들이 자꾸 묻는다. ‘연예인인거 같은데 이름이뭐예요?’ 이거 뭐라고 해야되나. 풉”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그는 글을 올리며 그의 옆모습 사진을 올렸는데 잡티 없는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솔비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방송 활동을 너무 안해서 못 알아본 듯”“솔비 얼른 나와라”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솔비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