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12일 신세경 팬들은 100인분의 도시락과 간식을 준비해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배우와 전 스태프에게 전달했다. 신세경이 광고 모델로 있는 ‘달.콤커피’ 에서는 커피를 적극 지원해 식사 후 티타임까지 책임졌다.
신세경과 스태프는 팬들이 준비한 식사 후 커피를 마시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에 매진했다.
신세경은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남은 촬영 더 힘내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제공|나무액터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