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윤아 3단 분수 키스 ‘너무 리얼해’

입력 2012-04-24 09: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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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3단 분수 키스 화제

윤아와 장근석이 로맨틱한 3단 분수 키스를 선보였다.

4월 23일 방송된 KBS ‘사랑비’에서는 서준(장근석)과 정하나(윤아)가 데이트를 즐기다 분수 앞에서 키스를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준은 하나와 술을 마신 후 기습키스를 했다. 그러나 하나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발뺌했다.

이에 준은 하나에게 데이트를 신청했고 분수대 앞에서 또 기습키스를 했다. 준은 연속 3번으로 키스를 시도했고. 마침 분수가 터지며 아름다운 장면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인하(정진영)의 급작스런 교통사고로 놀란 윤희(이미숙)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윤아 3단 분수 키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3단 분수 키스 설렜어”, “윤아 3단 분수 키스 내 가슴도 뛰네”, “윤아 3단 분수 키스로 본격 로맨스 시작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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