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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는 5월 1일 새 미니앨범 ‘She’s gone’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에서 디셈버는 기존에 주로 불렀던 애절한 발라드와는 전혀 다른 장르의 힙합 발라드에 도전한다.
특히 소속사의 전창식 프로듀서는 “이번 새 미니앨범 ‘She’s gone’활동을 통해 30억 매출을 내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끈다.
디셈버는 디지털 싱글 음원 매출액이 연 평균 15억원 수준으로 상위 톱10에 포함되는 실력파 그룹이다.
또한 디셈버는 데뷔 후 일본에서 매년 4-5회 동안 공연을 해왔다.이들은 TV 방송, 잡지등의 활동을 통해 일본과 해외 시장쪽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편 힙합발라드에 도전 하는 디셈버는 멤버 윤혁이 컴백곡에서 랩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