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민 아나운서는 5월26일 오후 6시 3살 연상 이비인후과 의사와 서울 서초구 양재동 온누리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 앞서 이정민 아나운서는 5월21일 웨딩사진을 공개하고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웨당사진 속 이정민 아나운서는 예비신랑과 키스를 하며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밝은 표정으로 품절녀가 되는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제공ㅣT4 인스튜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