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유인나 성추행 이사 나 아니다” 해명

입력 2012-05-24 12:19: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상민이 유인나 성추행 의혹에 억울함을 표했다.

이상민은 5월 23일 방송된 Mnet '음악의 신'에서 유인나 성추행 루머를 해명했다.

유인나는 과거 SBS '강심장'에서 전 소속사 이사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털어놨으며, 누리꾼들 사이이에는 그 이사가 이상민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이상민은 "유인나 성추행 대표님 아니냐"는 질문에 "아니다. 한번도 본적이 없다. 한번도"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이어 "유인나씨하고 저 그거..진짜 정말 저 아니다"고 재차 강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