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26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전에 관중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종범은 지난 3월31일 시즌 개막을 1주일 앞두고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광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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