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애연, 속 보일라… 두 손으로 ‘치마 사수’

입력 2012-06-01 22: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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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연이 1일 오후 서울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 영화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감독 김조광수) 피로연 파티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은 동성 커플의 이야기를 사랑스럽고 발랄한 시선으로 다룬 퀴어 로맨틱 코메디영화로, 6월 21일 개봉한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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