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조광수 도발 ‘송용진 게이였으면…’

입력 2012-06-01 22:18: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감독 김조광수(왼쪽)가 1일 오후 서울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린 영화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감독 김조광수) 피로연 파티에서 배우 송용진의 무릎에 앉아 있다.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은 동성 커플의 이야기를 사랑스럽고 발랄한 시선으로 다룬 퀴어 로맨틱 코메디영화로, 6월 21일 개봉한다.

(서울=스포츠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