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원규빈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무빙 시즌2’에 합류한다.

사진=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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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다시 한번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휴먼 액션 시리즈다. ‘무빙’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는다.

원규빈은 ‘김봉석’ 역을 맡는다. 김봉석(원규빈 분)은 아버지 김두식(조인성 분)의 비행 능력과 어머니 이미현(한효주 분)의 초인적인 오감 능력을 물려받은 초능력자로 따뜻하고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다. 원규빈은 특유의 부드러운 분위기와 풋풋한 에너지로 사랑스러운 소년 봉석의 새로운 얼굴을 완성할 예정이다. 시즌1에서 이정하가 연기했던 캐릭터지만, 현재 이정하가 군 복무 중인 관계로 이번에 원규빈이 새롭게 투입해 김봉석을 연기한다.

원규빈은 앞서 데뷔작인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2’에서 다정하고 귀여운 성격에 순애보적인 사랑꾼 면모를 갖춘 이사랑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아울러 원규빈은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도 출연한다. 원규빈은 극 중 잘생긴 외모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지닌 대학생 이재인 역을 맡아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인국, 박지현 주연의 ‘내일도 출근!’은 6월 22일 첫 방송된다.

한편 ‘무빙 시즌2’는 최근 본격적으로 제작에 들어간 상태다. 공개 시점은 미정이다. 2027년 하반기에서 2028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제작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