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이특, 뭐라 했기에? 소녀시대 얼굴조차 못 들어…

입력 2012-06-18 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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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 소녀시대 타파니, 태연(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I AM’언론시사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 TOWN 소속 아티스트들의 성장과정을 담은 영화 ‘I AM’은 21일 개봉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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