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개그맨 허경환, 선명한 초콜릿 복근 ‘키 작아도 괜찮아’

입력 2012-06-20 14: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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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 사진 | 허경환 트위터

미남 개그맨 허경환이 식스팩 복근을 공개했다.

허경환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주일에 네번 하루에 두 시간! 여름에 대처하는 방법!”이라며 상체를 탈의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트레이닝복 바지만 입고 상의를 탈의, 선명한 초콜릿 복근을 드러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CG 아니죠?”, “복근 좀 보소”, “키만 좀 컸더라면…”등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경환은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네가지’에서 키 작은 남자 캐릭터로 큰 웃음을 전하고 있다. 또 자신의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을 론칭해 사업가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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