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가의 럭셔리 명품시계 포착’

장동건

장동건이 착용한 명품시계 가격이 공개됐다.

장동건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장동건이 지난 6월 23일, 24일 '신사의 품격' 방송에서 착용한 시계는 사각 케이스의 메탈로 이뤄진 아이템으로 명품브랜드 까르띠에 제품이다.

이 시계 가격은 수천만 원대로 알려졌다. 이 시계는 역사가 깊은 컬렉션으로 장동건으로 인해 국내에 최초로 선보여졌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까르띠에 관계자는 "장동건은 드라마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까르띠에 제품을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신사의 품격' 기자간담회나 공항패션 등에도 착용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에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