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영미 아나 시구, 방심한 순간 입돌아가…

입력 2012-07-03 2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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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우리나라 여성 아나운서 최초 프로야구 중계를 한 윤영미 아나운서가 멋진 시구를 선보이고 있다.

(잠실=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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