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이번엔 망사 수영복 ‘갈수록 섹시’

입력 2012-07-16 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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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민효린, 망사 수영복 입고 해변에 누우니…‘청순+섹시’
패셔니스타 배우 민효린이 보그걸에서 블루 라군에 표류한 청순한 남국의 소녀의 자태를 맘껏 뽐냈다.

민효린은 최근‘아름다운 Blue Lagoon에 표류한 소녀’란 콘셉트로 보그걸 화보를 촬영했다.

민효린은 화보촬영에서 에메랄드빛 바다와 눈부시게 반짝이는 모래와 잘 어우려지는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청순하고 순백의 소녀의 모습을 완벽에게 재현해 냈다.

한편, 민효린은 최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와 '500만불의 사나이' 두 편의 영화를 찍었다.

영화 '500만불의 사나이'는 7월 19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8월 9일에 개봉한다.

사진제공|보그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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