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게 혼나는 상황, 동생이 아니라 원수? ‘폭소’

입력 2012-07-19 23: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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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게 혼나는 상황

‘누나에게 혼나는 상황’이라는 사진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누나에게 혼나는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해당 이미지에는 동생이 누나의 고대기 사이에 베이컨을 올려놓고 굽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누나가 자주 사용하는 매직기를 고기 굽는 데 사용해 혼나는 상황이라고 판단한 것.

‘누나에게 혼나는 상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나가 보면 큰일인데”, “매직기로 고기가 구워지나”, “장난친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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