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의상 착시효과, ‘한 마리로 두 마리 키우는 기분?’

입력 2012-08-13 22: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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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의상 착시효과, ‘한 마리로 두 마리 키우는 기분?’
‘개 의상 착시효과’ 사진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 의상 착시효과’라는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개 의상 착시효과’ 사진에는 강아지 두 마리가 선물을 들고 걸어가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의상 착시효과 인 것. 개 한 마리가 개 얼굴의 인형이 달린 옷을 입고 있어서 마치 두 마리가 걸어가고 있는 듯한 착시효과를 줘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개 의상 착시효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 의상 착시효과 진짜 웃긴다”, “개 의상 착시효과 최고네”, “우리집 강아지한테도 선물해주고 싶다”, “정말 두 마리인 줄 알았다”, “개 의상 착시효과 의상 센스 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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