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 언론들은 “장무이가 어린이 모델 미키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인터넷에서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장무이는 자신의 웨이보에 미키와 함께 찍은 사진과 ‘우리 아기’, ‘나의 천사’ 등 연인끼리 사용하는 애칭을 함께 사용하기도 했다.
1988년생 장무이와 2000년생 미키는 12살 차이 띠동갑이라 이들의 열애 소식에 중국 누리꾼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소식에 한국 누리꾼들도 “나쁘게 말하면 원조교제나 다름없다”, “너무 충격적이다”, “한국이라면 매장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장무이 웨이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