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광해’ 한효주, 그녀는 웃지 않았다

입력 2012-09-18 2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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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함의 대명사’ 한효주가 웃음을 잃었다. 영화 ‘광해 : 왕이 된 남자’ 에서 음모와 암투가 가득한 광해군 8년의 시대적 배경에 서 있는 슬픔에 찬 중전 역을 맡았기 때문이다.

한 효주는 관객들에게 우아한 미소를 보여주지 않는다.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강한 의지를 지닌 중전을 연기하기 위해서다. 평소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를 맡았던 한효주로서는 이미지 변신이 아닐 수 없다. 가슴 아픈 중전을 연기한 한효주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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