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전설의 댄스그룹 R.ef(알이에프)가 컴백한다.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드라마 ‘응답하라 1997(응칠)’신드롬이 가요계에서도 응답하고 있다.

90년대 향수를 자극할 R.ef의 원년멤버 이성욱과 성대현(왼쪽)이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