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는 10월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첫방 했으니 드디어 올린다. 새론아 너무 재밌어. 이안이도 새론이도 모두들 파이팅! 즐겨즐겨! 굿굿. 나 자다 일어나서 너무 얼굴 부었네..눈꼬리 봐. 쫘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새론과 고경표가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로 남매 포스를 풍겼다. 특히 김새론은 나날이 폭풍성장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 다 훈훈한 남매같다”, “새론양 이대로만 자라다오”, “연기도 잘하고 훈훈한 두 배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MBC 새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 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고경표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