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부린 강아지 최후… ‘표정은 이미 반성 중!’

입력 2012-10-19 0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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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부린 강아지의 최후’

일명 ‘말썽부린 강아지의 최후’라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말썽부린 강아지의 최후’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포대기를 이용해 강아지를 등에 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남성의 등에 매달린 채 꼼짝달싹 못하는 강아지가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 표정은 이미 반성 중”, “동물학대는 아니니 천만다행”, “강아지 표정이 너무 귀여워~”, “무슨 잘못을 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말썽부린 강아지의 최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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