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우윳빛 복근…‘접힌 뱃살 굴욕’

입력 2012-10-24 0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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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SK 치어리더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SK는 박상오(15득점)-김선형(12득점 6어시스트), 애런 헤인즈(21득점 11리바운드), 김민수(16득점 5리바운드) 등 주전들이 골고루 활약하며 오리온스를 80-59로 대파했다.

SK는 개막전 이후 4연승, 4승1패로 전자랜드와 공동 1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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