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 무서움 “바비인형도 한순간에 흉물로 전락”

입력 2012-10-25 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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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무서움’ 사진 화제

‘탈모의 무서움’

‘탈모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탈모의 무서움’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인의 무관심 내지는 부주의 탓인지 머리카락이 절반 가까이 빠져 있는 인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변함없이 예쁜 얼굴을 하고 있지만 머리카락이 없다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에 흉물로 변한 인형의 모습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탈모의 무서움’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탈모 앞에는 미모도 소용없다”, “머리카락 관리 철저히 합시다”, “탈모의 무서움 당한 사람만 안다”, “왜 다들 탈모를 무서워 하는지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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