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출연한 하나경이 비키니 사진으로 빼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하나경은 자신의 SNS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전망 좋은 집'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특히 관심을 모은 건 해변에서 촬영한 비키니 사진. F컵 가슴 사이즈로 큰 화제가 됐던 하나경은 이 사진에서도 과감하게 가슴라인을 공개했다.
하나경은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출연한 바 있다. "대한민국 상위 1%"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한편 영화 ‘전망 좋은 집’은 개봉 전부터 두 여배우(곽현화, 하나경)의 몸매 대결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 | 하나경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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