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초절정 난감패션에도 ‘미모 폭발’

입력 2012-10-31 17:28: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한가인이 난해한 패션에도 미모때문에 살아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가인의 독특하고 난해한 패션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재된 사진 속 한가인은 흰 레이스로 목과 팔목을 감싸 어릿광대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상투를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옷을 입고도 살아남다니 대단하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가”, “인형이 따로 없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3월 MBC ‘해를 품은 달’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