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윤세아, 같은 옷 다른 느낌 ‘S라인 몸매 대결’

입력 2012-11-07 12: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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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와 윤세아가 매혹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손담비는 최근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으로 섹시 디바 면모를 발산했다. 이날 손담비는 가요계 대표 섹시 아이콘답게 착시 블라우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SBS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 CEO역할을 맡아 열연중인 윤세아는 아찔한 착시 블라우스로 과감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윤세아는 손담비와 다른 매력으로 좀 더 고급스럽고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 다 섹시미가 넘친다”, “윤세아가 고급스럽게 어울리는 듯”, “섹시미하면 손담비 아닌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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