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알이 희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재킷 촬영 때 유림이가 찍어준 사진~다시 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열심히 해야지. 파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타이틀곡‘깊은밤 슬픈노래’ 재킷 촬영 당시에 찍었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청순한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희정은 허리에 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무보정 11자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희정의 무보정 각선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비 인형이 따로 없는 몸매! 완전 대박", “뭘 먹어야 저런 극세사 다리 유지하나”, “보정 없어도 이정도라니!”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E2RE(이투알이)는 지난 31일 발표한 첫 데뷔 앨범 'Break out in November'의 타이틀곡 '깊은밤 슬픈노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