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새 프로 ‘갈 데까지 가보자’ ‘웰컴 투 돈월드’ 선봬

입력 2012-11-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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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는 개국 1년의 성과를 이을 새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1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정보를 준 채널A는 ‘갈 데까지 가보자’와 ‘웰컴 투 돈월드’를 선보인다.

매주 화요일 밤 8시40분에 방송하는 ‘갈 데까지 가보자’는 40∼60대 남녀를 상대로 더 이상 의문이 남지 않을 때까지 질문을 던져 시청자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프로그램. 특별한 사람, 놀라운 장소, 신기한 동물, 기이한 현상, 극강의 달인 등 보통의 삶을 버린 사람들을 찾는다. 나아가 ‘갈 데까지 간 동물’ ‘추적, 갈 데까지 가보자’의 주제로 접해 보지 못한 이야기를 다룬다.

“돈 벌고 싶습니까? 돈 지키고 싶습니까? 돈에 울고 웃는 스타들과 돈 벌고, 돈 지키는 방법을 알려 줄 대한민국 최고의 ‘돈’ 전문가들이 12월2일 밤 11시에 첫 방송하는 국내 최초 자산관리 프로그램 ‘웰컴 투 돈월드’에 모인다. 개그맨 신동엽과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가 진행하며 창업, 주식, 명품 구입까지 돈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스타들의 이야기와 대한민국 상위 1% 전문가들의 돈 버는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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