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로 지연

입력 2012-12-04 22: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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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마의'가 '제 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 중계로 지연 방송된다.

4일 MBC 편성국에 따르면 '제 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로 월화시트콤 '엄마가 뭐길래'는 결방되며 '뉴스데스크'는 토론회가 끝난 뒤인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마의'는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되며 평소 11시대 방송되던 '100분토론'은 결방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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