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은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마크 제이콥스가 옷을 하나 선물해 줬는데 굉장히 고가의 모피 제품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동물 보호에 관심이 많아 퍼 제품을 입지 않는다는 혜박은 입지 않게 된 고가 모피의 행방을 궁금해 하는 출연자들에게 3,000만원 상당 모피의 색다른 활용법을 공개했다.
아시아 모델 중 최고로 손꼽히며 세계무대에서 활약해온 혜박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4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을 통해 공개 된다. 12월4일 방송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