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100억 해명 “사실이면 지중해 가서 뜨개질 할 것”

입력 2012-12-16 14: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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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100억 해명’

‘제아 100억 해명’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100억 수입설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와의 게릴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제아는 팀 최고의 히트곡인 ‘아브라카다브라’로 100억의 음원수익에 대해 “내 수익이 아니다. ‘아브라카다브라’ 때 정말 어마어마 했다”고 밝혔다.

이에 나르샤가 “제아가 100억을 벌었으면 아마 음악을 안할 것이다”고 하자 제아가 “지중해 가서 뜨개질 할 것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제아 100억 해명’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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