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는 ‘벨리는 내 운명’을 주제로 벨리댄스 신동들이 출연했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시크릿 멤버들도 벨리댄스를 연습해와 이날 무대에서 선보였다.
벨리댄스 의상을 입은 시크릿 멤버 4명은 자신들의 곡 ‘마돈나’에 맞춰 벨리댄스를 췄다. 남성 패널들은 입을 떡 벌리고 눈길을 거두지 못했다.
이에 대해 광희는 “유독 한 사람이 눈에 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광희는 선화와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가상 부부 연을 맺고 있기 떄문.
하지만 이어 광희는 “전효성 씨가 굉장히 멋있으시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SBS ‘스타킹’ 화면캡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