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물의’ 고호경 최근, 확 달라진 미모 ‘몰라볼 정도’

입력 2013-01-28 13: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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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파문’ 고호경 근황, 청담동 모델로…‘여전한 여신 미모’
고호경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청담동녀가 된 고호경’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들은 고호경이 공동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의류 쇼핑몰에 직접 모델로 나선 사진들이다.

특히 사진에서 고호경은 판매되는 옷을 입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겨내고 있다. 특히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고호경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호경 여전히 예쁘다’, ‘고호경 정말 좋아했는데’, ‘진짜 오랜만이다. 이렇게 보니 반갑네’, ‘연기하는 것도 보고싶네요’, ‘더 어려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호경은 지난 2006년 대마초 흡입 파문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0년 tvN 시트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로 컴백했다.

사진ㅣ온라인 쇼핑몰 이자벨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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