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토니안·손호영·김성수 등 1억원 놓고 요리 승부

입력 2013-01-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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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토니안·손호영(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스타들이 1억원의 상금을 놓고 진검 승부를 펼친다. 그 무대는 2월22일 밤 첫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셀러브레이트 버전’.

토니안, 손호영, 김성수, 슈퍼주니어-M의 헨리, 달샤벳의 지율, 미쓰에이의 페이 등 스타들이 요리 1인자가 되기 위해 ‘칼싸움’을 펼친다. 서바이벌 형식으로 스타들이 8주에 걸쳐 대결을 펼치고 최종 승자 1인에게 1억원을 지급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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