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이 9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치고 WBC 합류를 위해 오키나와 나하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출국하기전 룸메이트 이여상의 배웅을 받고 있다.

(오키나와=스포츠코리아)